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 밀란 (문단 편집) === 해외에서의 인기 === 이탈리아에서의 인기는 유벤투스에 밀린다면 해외에서는 반대로 더 인기가 많다.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워낙 1980년대 후반부터 챔피언스 리그, 도요타컵등의 대외컵에서의 성적이 인상적이었기에 이 시점으로 해외팬들이 많이 늘어났다. 한술 더 떠 도요타컵을 개최하던 일본에서는 [[밀란 제너레이션]]의 위용을 그대로 보았다. 일본에서의 밀란의 인기는 [[박지성]]이 있던 시절 [[맨유 공화국]]의 대한민국에서의 인기를 압도적으로 초월한지라 [[캡틴 츠바사]], [[축구왕 슛돌이]][* 슛돌이의 배경이 되는 경기장이 [[산 시로]]이다. 하지만 슛돌이가 속한 팀의 모티브는 [[제노아 CFC]]다.]등 미디어믹스에 자주 등장한다. [[테크모 월드컵 98]]의 보스 팀인 올스타는 유니폼이 AC 밀란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수준이다. 현재 일본 해축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리그는 [[세리에 A]]이고 가장 인기 있는 팀은 AC 밀란이다. 일본과 인접한 국가들도 다를 바 없어 일본의 위성방송을 시청한 [[중국]], [[한국]] 등의 올드 해축빠들 중엔 밀란 팬들이 많다.[* 당대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한 번씩은 거쳐간 팀이었다. [[카카]], [[호나우두]], [[안드리 셰우첸코]], 그리고 [[호나우지뉴]]도 여기서 뛰었다.] 이는 당시 쩌렁쩌렁했던 세리에 클럽들의 공통 사항이다. 일본의 스타 선수였던 [[혼다 케이스케]]의 AC 밀란 이적 역시도 관심을 촉발시키는 요소였다. 이 때문인지 세리에의 부활을 외치는 팬들 중에서는 양 밀란, 특히 AC 밀란이 살아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. 세리에 A 최다 챔스 우승팀이자 역대 챔스 우승 횟수 2위 팀이라 이런 의견에 힘을 더 실어준다. 그리고 2021-22 시즌 AC 밀란이 11년 만에 스쿠데토를 차지하면서 2020-21 시즌에 스쿠데토를 차지한 인테르와 함께 10년 간 이어지던 유베 독주를 완전히 종식시키며 세리에 우승 경쟁을 더욱 더 치열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